검암경서동 통장자율회, 클린업데이 및 환경사랑 실천운동 캠페인 실시 (인천서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 검암경서동이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17일, 검암경서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자율회와 함께 ‘클린업데이’ 및 ‘환경사랑 실천운동 캠페인’을 실시하며 관내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특히 상습적인 무단투기 지역으로 지목된 경서동 쑥공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통장자율회 회원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공원 주변과 인근 주택가의 클린하우스, 이면도로에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단순 청소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펼쳐졌다.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명숙 검암경서동 통장자율회장은 “여름철을 앞두고 무더위와 장마로 인한 악취나 위생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청소를 진행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통장님들과 힘을 합쳐 쾌적한 검암경서동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황인선 검암경서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주민들이 여름철에도 불쾌감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순찰을 이어 나가겠다”고 약속하며,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