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민선9기 인수위원회인 '일 잘하는 지방정부 준비위원회'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실사구시 행정 구현을 위해 온라인 정책 제안 창구를 연다.
조성환 인수위원장의 제안으로 마련된 이번 소통 창구는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와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수렴해 새로운 시정 운영 방향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수위는 파주시 대표 누리집 내에 시민 정책 제안 창구를 개설하고, 6월 18일부터 30일까지 13일간 시민 누구나 시정 운영 개선, 생활 불편 해소, 지역 발전 방안, 신규 정책 아이디어 등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한다.
접수된 제안은 단순 민원 처리를 넘어 인수위원회 전체 회의, 각 분과위원회, 전문자문위원단의 체계적인 검토 과정을 거친다. 인수위는 정책의 실효성과 실행 가능성을 중심으로 정책화할 예정이다.
이후 제안 사항 취합·분석을 통해 정책 효과, 시급성, 예산 및 행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선택과 집중 원칙에 따라 우선 추진 과제를 선정하고, 시장 취임과 동시에 바로 실행에 착수할 수 있는 과제를 중심으로 시정 운영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접수된 제안은 민선9기 시정 비전과 핵심 공약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정책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성환 인수위원장은 "당선인의 실사구시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과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 운영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는 "접수된 시민 제안은 각 분과위원회의 검토와 전문자문위원회의 자문 및 검증을 거쳐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검토된 과제들은 인수위원회 전체 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이를 종합해 당선인에게 최종 보고할 계획"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민선9기 출범과 동시에 실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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