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의원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교육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선인들이 임기 시작과 동시에 원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교육은 수원시의회 의원 당선인 교육연수 조례에 근거하여 마련되었으며, 실제 의정활동에 필수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의사진행 절차, 안건처리 요령, 조례 제정 및 심사 방법 등 실무적인 부분에 대한 특강이 16일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이어 17일에는 예산·결산 분석 교육이 실시되었고, 18일에는 법정 의무 교육인 부패방지 및 청렴 교육이 진행되는 등 다방면에 걸친 교육이 제공되었다.
이재식 의장은 연수 자리에서 “의정활동의 첫걸음은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으로 구현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준비된 의정활동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장은 수원특례시의회가 앞으로도 의원들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는 의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수원시의회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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