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인 배우 한상진과 박정은 감독 부부가 tvN 인기 토크쇼 '유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부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국 시청자에게 소개했다. 이미 여러 방송을 통해 부산 알리기에 앞장서 온 이들은 이번 방송에서도 부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도시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지난 6월 17일 방송된 '유퀴즈'에서 두 사람은 '부산 토박이 농구 레전드와 부산 사위 배우가 만나 부산의 얼굴이 됐다'는 소개와 함께 등장했다. 부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산에서 번 돈은 부산에서 쓴다'는 소신을 밝힌 배우 한상진은 '공정 경제 한상진', '부산댁 한상진', '부산 사위' 등의 별명으로 시청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부산 토박이인 박정은 감독 역시 한국 여자 농구의 전설 박신자 조카이자 올림픽 4강 신화의 주역으로, 최근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끌며 부산 스포츠의 위상을 높인 인물이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부산 생활 이야기와 함께 부산시 최초의 부부 홍보대사가 된 배경을 공개했다. 특히 한국 최초 해수욕장의 이름을 맞히는 퀴즈에서 '부산 송도해수욕장'을 정답으로 맞히며 홍보대사다운 면모를 보였다. 획득한 상금 100만원은 '부산 미혼모·부자지원센터'에 기부하며 부산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부산시는 이번 방송의 효과를 이어가고자 두 홍보대사의 부산 홍보 활동기를 담은 특별 콘텐츠 '유퀴즈 해봐서 아는데'를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이 콘텐츠에는 부산시 공무원이 직접 두 홍보대사의 일정을 따라가며 부산과 서울을 오가는 일상을 체험하는 모습과 함께, '유퀴즈' 촬영 소감, 즉흥 인터뷰 등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배우 한상진은 부산살이 6년 차로 주 3일 이상 부산과 서울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며, '부산튜브' 채널의 메인 MC로서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tvN '유퀴즈'와 같이 전국민이 즐겨보는 프로그램에 홍보대사가 출연해 부산을 알린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두 홍보대사와 함께 부산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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