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는 지난 6월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안치권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청렴회의체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 청렴 시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하반기 시책의 실효성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의왕시 청렴회의체'는 국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각종 청렴 시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에 추진된 '청렴 교육', '청렴 설문조사', '청렴 골든벨' 등 주요 청렴 시책의 현황과 성과가 공유됐다. 또한, 하반기에 추진될 청렴 시책과 관련하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안치권 부시장은 “청렴은 전 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조직문화인 만큼 간부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렴한 조직문화가 시 전체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는 하반기 추진 예정인 다채로운 청렴 시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왕시는 올해 청렴 퀴즈, 마이크로 러닝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왔다. 하반기에도 '배달의 청렴', '청렴 워크숍' 등 직원 참여형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조직 전반의 청렴 문화 확산과 청렴도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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