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동작구가 온 가족이 함께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패밀리 야구 데이'를 개최한다.
동작가족문화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4일 토요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키움히어로즈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즐거운 여가 시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에는 동작구에 거주하는 가족 80명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으로 책정되었으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의 경우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참가비를 면제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22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24일 수요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가족 대표 1명이 신청하면 되며, 가족 단위 신청자가 우선 선발 대상이다. 선정 결과는 6월 25일 목요일 개별 문자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가족들은 경기 당일 오후 4시 동작구청 1층에 집결하여 단체버스를 이용해 고척스카이돔으로 이동한다. 경기를 관람한 후에는 개별적으로 귀가하게 된다.
한편, 동작구는 지난 6월 27일에도 '패밀리 무비 데이'를 통해 100명의 가족과 함께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5'를 관람하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당시 해당 프로그램은 모집 정원의 6배가 넘는 인원이 신청할 만큼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되었다.
동작가족문화센터는 패밀리 배구 데이, 딸기 수확 체험 등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패밀리 야구 데이와 같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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