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가 관내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찾아가는 식품안전 위생교육'을 본격화한다. 지난 18일 동보초등학교 3, 4학년을 대상으로 첫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컬러푸드, 영양소 편식 예방 등을 주제로 다뤘다. OX 퀴즈를 활용해 참여를 유도했으며, 부정·불량식품 구별법과 식중독 예방,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위생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특히, 점심 급식 잔반을 줄이기 위한 음식물 쓰레기 감량 방안은 캐릭터 동영상을 활용해 집중도를 높였다.
2026년도에는 총 3회에 걸쳐 3개 초등학교에서 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다. 어린이들이 조기에 올바른 식습관을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매년 1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기타 문의 사항은 동두천시청 자원위생과 위생팀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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