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이 관내 야영장 사업주와 안전요원을 대상으로 집합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캠핑 문화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8일 양평헬스투어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총 44명이 참석했으며, 양평군이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산사태, 강풍 등 자연재해 발생 위험이 커지면서 야영장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에 양평군은 경기도 내 시군 가운데 선도적으로 야영장 사업자 대상 집합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관광객 안전 확보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날 교육은 석영준 한국캠핑문화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야영장 시설물 안전관리, 관련 법령 및 준수사항, 재난 발생 시 대응요령, 캠핑산업 최신 동향 및 운영 사례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실제 야영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 사례와 구체적인 예방 방안에 대한 설명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교육에 참여한 야영장 관계자들은 시설 안전점검과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내용이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야영장 안전점검과 사업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건전한 캠핑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캠핑·관광 명소로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만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에서 더욱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야영 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시설관리 지원, 사업자 대상 교육 등을 꾸준히 추진하며 관광객이 신뢰할 수 있는 캠핑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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