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 시청



[PEDIEN] 안성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8년 만에 ‘우수’ 시군에 오른 것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기록을 경신한 쾌거로, 안성시의 행정 역량이 도내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확고히 입증했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의 행정 역량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최고 권위의 종합 평가다. 평가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합동평가’ 지표와 경기도 주요 도정 시책 지표가 합산되며,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평가 방식은 정부 지침 기준 달성 여부를 확인하는 정량평가와 시군별 우수 행정 사례의 독창성 및 효과성을 심사하는 정성평가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시군의 기획력, 집행력, 행정 전반의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며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역량을 나타내는 중요한 척도로 꼽힌다.

안성시는 총 110개 평가지표 중 109개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정부합동평가 정성지표 가산점을 추가로 확보하며 최종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러한 성과는 담당 부서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정기적인 보고회 개최 및 상시 실적 모니터링 체계 가동, 그리고 총괄 부서의 1:1 밀착 컨설팅 전개 등 적극적인 노력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다. 이를 통해 평가지표 매뉴얼 숙지와 목표 달성을 독려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시정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해 준 전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고 덕분”이라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도내 최고 수준의 행정 서비스를 바탕으로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경기도로부터 재정 인센티브 4억원을 확보했다. 이 재원은 주민 편의 증진과 행정역량 강화 사업에 투입될 예정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