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 ‘리시오카페 안성시청점’ 리뉴얼 오픈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리시오카페 안성시청점'의 리뉴얼 오픈을 알렸다. 이번 리뉴얼은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여 매출 증대와 자활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기존 리시오카페는 시설 노후화와 좌석 부족으로 이용객들의 불편이 지속되었으며, 이는 매출 감소로 이어지는 어려움으로 작용했다. 이에 센터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공모사업비 5240만 원과 자체 매출금 6688만 원을 포함한 총 1억 1928만 원을 투입하여 카페 공간을 전면 개선했다.

새롭게 단장한 리시오카페 안성시청점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료를 제조하고 판매하며, 시민들에게는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리뉴얼 오픈을 축하하며, “리시오카페는 취약계층의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매우 의미 있는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안선자 센터장은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인정하는 자활사업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 산하 리시오외식사업단은 2014년부터 운영을 시작하여 현재 6개의 사업장을 운영하며 자활근로 참여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