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문의 (동두천 제공)



[PEDIEN] NH농협은행 동두천시지부가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가입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날로 고도화되는 금융 사기로부터 고령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안정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9일, 동두천시니어클럽에서 열린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대상 교육 및 간담회 현장에서 NH농협은행 동두천시지부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가입을 안내했다.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 기조에 발맞춘 이번 행사는 금융 사기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실질적인 보상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최우영 NH농협은행 동두천시지부장은 “전기통신금융사기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있어 피해자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이번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가입 지원이 고령층 고객에게 든든한 금융 안전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보험은 만 60세 이상 전 국민 100만 명을 대상으로 무료 가입 혜택을 제공한다. NH농협은행 영업점 또는 NH 올원뱅크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보이스피싱 및 메신저피싱으로 인한 직접 송금 피해액의 70%를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장한다. 이는 금융 사기 발생 시 피해자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