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시청



[PEDIEN]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이 한국마사회 일산지사로부터 300만원의 후원금을 확보하고 '일상탐구생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중·장년 남성 주민들이 이웃 돌봄의 주체로 참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목표로 하는 '일상탐구생활'은 참여 주민들이 정기 모임을 갖고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살피는 활동을 펼친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돌봄 문화 확산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중·장년 남성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마사회 일산지사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민관 협력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백미경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한국마사회 일산지사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서로 돌보고 연결되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향후 '일상탐구생활' 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이웃돌봄 활동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문화와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