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자동차세 7월 3일까지 납부하세요 (마포구 제공)



[PEDIEN] 마포구가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를 약 7만 800건에 대해 부과하고 오는 7월 3일까지 납부를 당부했다.

이번 자동차세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차량을 소유한 기간에 대해 산정됐다. 다만, 연초인 1월과 3월에 이미 자동차세 연납을 마친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 기한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이 기간을 넘겨 납부할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붙는다.

납부는 가까운 시중은행 창구와 무인공과금기, 현금인출기 등에서 가능하다. 인터넷 전자납부도 지원된다. 서울시 ETAX 누리집이나 각 시중은행 누리집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납부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납세자는 서울시 세금납부 전용 앱인 'STAX'와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SSG 페이 등 간편결제 앱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세금을 낼 수 있다. ARS를 통한 납부도 가능한데, 신한은행 계좌이체 또는 신용카드 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고지서에 명시된 전용계좌로 직접 이체하는 방식도 안내됐다.

마포구는 또한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운영하며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연납 신청은 6월과 9월에도 가능하며, 6월에 연납하면 2.51%, 9월에 연납하면 1.25%의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다. 신규 연납 신청은 ETAX와 STAX에서 가능하며, 마포구청 지방소득세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

정기분 자동차세 고지서 재발급이나 전용계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지방소득세과 또는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마포구 관계자는 납부 기한 내 납부를 재차 강조하며, 연납 제도를 통해 절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만큼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