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무더위와 여름방학을 맞아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구독형 전자책 두 배로 대출'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6월 10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8월 말까지 진행되며, 기존 월 10권까지 가능했던 구독형 전자책 대출 권수를 20권으로 대폭 늘렸다. 인기 도서도 예약이나 대기 없이 즉시 대출할 수 있어 편리한 독서 환경을 제공한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화성시립도서관 누리집 내 디지털자료 메뉴에 접속하거나, 구독형 전자책 앱 '부커스'를 내려받아 로그인하면 된다. 화성시립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동시 접속자 수 제한 없이 원하는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다.
화성시립도서관은 구독형 전자책 외에도 소장형 전자책, 오디오북, 전자잡지, 학술논문 등 다채로운 전자자료를 폭넓게 제공하며 시민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편리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전자자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독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현재 32개 시립도서관을 운영하며 시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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