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가 2026년 국가유공자 선양대회를 개최한다. 이는 경기북부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노고를 위로하는 자리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는 지난 6월 18일 경민웨딩홀에서 ‘2026년 국가유공자 선양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 내 각 시군의 상이군경회 회원과 국가유공자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가유공자 선양대회는 매년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는 행사다. 특히 올해는 의정부시가 경기북부 지역 최초 개최지로 선정되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가 누리는 풍요로운 삶은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국가유공자들이 명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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