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에서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열린 ‘제5회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가 10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대회는 양평군체육센터에서 개최되었으며, 전국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선수들이 체급별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참가 선수들은 뛰어난 기량과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경기의 품격을 높였다. 4일간의 대회 기간 동안 큰 부상이나 안전사고 없이 모든 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어 관계자들의 노고를 더했다.
대회 기간 동안 양평군을 찾은 선수단과 임원, 학부모 등 수많은 방문객은 지역 내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이용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는 양평군이 스포츠 대회 개최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대회 운영에 힘쓴 관계자들과 참가 선수단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유도회, 양평군체육회, 양평군유도회의 긴밀한 협력 아래 진행되었으며, 새롭게 건립된 양평군체육센터는 최신 시설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한편,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단은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윤정빈, 최훈, 정다빈 선수가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으며, 최정웅 선수는 2위를 기록했다. 또한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양평 유도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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