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가 풍물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부평구축제위원회는 올해 축제를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대한민국 대표 거리축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특히 전국 대학생과 일반 동호회, 전문 예술단체 등 풍물에 대한 열정을 가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이를 통해 다채로운 세대와 주체가 어우러지는 대동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축제위원회는 지난 5월 진행한 '국민 참여 아이디어 공모'에 이어 6월부터 본격적인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공모는 △부스 △시민풍물난장 △대한민국 창작풍물페스타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체험·홍보 부스, 공익적 목적의 참여형 부스를 모집하는 '부스' 분야는 7월 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시민풍물난장'은 풍물을 사랑하는 대학생과 일반 동호회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무대로, 7월 5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또한, '대한민국 창작풍물페스타'는 전국 전문 풍물단체를 대상으로 창작 작품을 공모한다. 우수작을 선정하여 풍물의 예술성과 확장 가능성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해당 분야 역시 7월 5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참가 신청은 부평풍물대축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축제위원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평구축제위원회 관계자는 “30년 역사 동안 부평풍물대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거리축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대학생, 동호인, 전문예술인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만들고 대동의 가치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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