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케이팜서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안성시 제공)



[PEDIEN] 농촌 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안성시의 발걸음이 빨라진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년 충청 케이팜 귀농박람회’에 참가해 차별화된 귀농귀촌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도시민들에게 안성시의 최적의 지리적 여건과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준비된 귀농귀촌지, 안성’이라는 브랜드를 각인시키기 위한 노력이다.

안성시 홍보부스에서는 예비 귀농귀촌인과 농업에 관심 있는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준비 절차, 맞춤형 농업 교육, 초기 정착 지원사업 등 실질적인 정착 솔루션을 한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선보인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서동남 과장은 “안성은 수도권과의 우수한 접근성과 탄탄한 농업 인프라를 갖추어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박람회가 안성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든든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앞으로 안성시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