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2025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실적향상 부문 1위…상사업비 3천만원 확보 (과천시 제공)



[PEDIEN] 과천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전년 대비 행정 성과 향상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재정 인센티브 3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결과다.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시군들의 국정 핵심 과제 및 도정 주요 시책 이행에 대한 종합적인 행정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다. 행정서비스, 복지, 안전, 환경 등 다방면에 걸친 정책 추진 실적을 면밀히 살핀다.

이번 평가에서 과천시는 전체 지표 중 최고 등급을 획득한 지표 비율이 전년 대비 10.9%p 증가한 86.3%를 기록했다. 총점 역시 전년 대비 3.847점이 향상되며 실적 향상 부문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냈다.

이러한 성과는 연초부터 지표별 목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시장 주재 점검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고난도 지표를 집중 관리하는 등 평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분석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평가 결과를 발판 삼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창출하고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강화가 더욱 기대되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