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보건소가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을 책임지는 주민건강지도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상반기 심화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7일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주민건강지도자와 보건진료전담 공무원 등 총 4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의료·건강 분야의 실질적인 지식 전달에 중점을 뒀다.
아주대학교병원 김경미 파트장은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하며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박준희 부원장은 '어르신이 꼭 알아야 할 건강과 의학 정보'를 지역사회 현장 중심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건강지도자는 “마을 어르신을 돌보며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고 현장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커뮤니티 케어에서 주민건강지도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돌볼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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