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는 지난 6월 18일,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자전거 안전운행 캠페인’을 한경국립대학교 정문 앞에서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자전거도로에서 발생하는 오토바이, 전동킥보드, 보행자 등의 무분별한 통행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자전거도로 이용 가능 교통수단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성시 도로시설과, 안성경찰서, 안성시자전거연맹 소속 총 22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도로 이용 수칙과 교통 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현수막과 리플릿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안성시 관계자는 "자전거는 친환경적이고 건강한 이동 수단이지만, 이용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자전거도로 이용 수칙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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