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시옷갤러리, 궁중의 아름다움에서 일상의 힐링으로 ‘무지개공방, 세 번째 작품전’ 개최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갤러리에서 무지개공방이 창립 15주년을 기념하는 세 번째 작품전을 개최한다. 오는 6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열리는 이번 전시는 지난 15년간 공방 식구들이 정성을 담아 완성한 다채로운 칠보공예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칠보공예의 예술적 가치와 아름다운 일상 생활용품'이다. 과거 왕실과 궁중에서 화려함과 고귀함을 인정받았던 전통 칠보공예 기법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무지개공방은 전통 칠보의 고유한 기법과 깊이 있는 색감을 살리면서도, 현대인들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개성 넘치는 생활용품으로 작품을 승화시켰다.

빛에 따라 오묘하게 반짝이는 칠보 작품들은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시각적 힐링과 위로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은미술관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전시 관람은 무료이다. 이번 전시에 대한 문의는 안성시 문화관광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