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포유, 폭염 대비 취약계층에 건강과 시원함 전해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웰포유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약 2516만원 상당의 건강식품과 생활용품을 후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건강 증진을 위한 '내몸에365' 1000박스와 무더위와 해충으로부터 보호할 모기장 1665개 등 총 1톤 분량이다.

특히 여름철 무더위와 해충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 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에게는 건강식품이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후원받은 물품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웰포유 김기수 대표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강동연 관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웰포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웰포유는 지난해 건강식품 후원을 시작으로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과 인연을 맺은 후 꾸준히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은 기업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