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이 제27기 친환경농업대학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분임별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며 실전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견학은 친환경농업대학 학사 운영 과정 중 하나로, 총 85명의 재학생이 10개의 분임으로 나뉘어 각 분임이 선정한 관심 분야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청년농업인 25명을 포함한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며 유대감을 형성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학생들은 농산물 유통, 성공적인 귀농 사례, 농촌융복합산업 등 구체적인 주제를 선정해 벤치마킹과 토론, 보고서 작성 등 심도 있는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이는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농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한다.
제27기 친환경농업대학 학생회는 "입학 전에는 이론 중심 교육으로 생각했지만, 이번 견학을 통해 실제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과제를 계기로 분임원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농업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친환경농업대학은 오는 10월 분임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과제물 제출 기한 준수 여부, 분임원 참석률, 발표 내용의 전달력, 발표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3개 분임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학생들의 동기를 부여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