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여성단체 공모사업 ‘철따라 정따라 행복 나눔 밥상’ 개최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가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도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돼 1천만원의 지원을 받아 ‘철따라 정따라 행복 나눔 밥상’ 행사를 본격화했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의정부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는 이웃사랑 실천이다.

앞서 지난 5월에도 계절김치를 담가 200가구에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여성단체 회원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밑반찬이 전달됐다. 이는 소외된 이웃의 식탁에 작은 행복을 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여성단체는 다음 달인 7월, 삼계탕 나눔 행사를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강난규 회장은 “정성이 담긴 밑반찬이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행복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동근 시장은 “항상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의정부시지회는 지난해 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 성금 기부, 나눔장터, 김장 담그기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자원봉사 단체 부문 경기도 표창을 받았으며, 올해 6월에는 아름다운 나눔인 의정부시 표창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