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7월 1일 새롭게 출범하는 인천 검단구의 얼굴이 될 상징물 디자인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이 본격적으로 수렴된다.
검단구출범준비단은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주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검단구 상징물 디자인 선호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검단구가 지역 주민들의 정체성을 담아낼 CI와 캐릭터 디자인을 확정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다.
출범준비단은 상징물 개발 계획 수립부터 키워드 공모, 인식 조사, 세 차례의 중간보고회까지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 최종 후보안을 선정했다. 이 과정에는 내부 직원, 외부 전문가, 인수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반영되었다.
선호도조사에는 CI 3개안과 캐릭터 3개안이 최종 후보로 올랐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손쉽게 투표할 수 있다. 준비단은 조사 참여 독려를 위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5천원 상당의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선호도조사 결과는 검단구 상징물 확정에 중요한 지표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검단구 상징물 선정위원회’의 심의 및 의결을 거쳐 최종 디자인이 확정된다. 이후 디자인 보완 작업을 거쳐 검단구를 대표하는 공식 CI와 캐릭터가 선포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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