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는 지난 6월 18일,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가 주최한 ‘2026년 노동절 기념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중북부 지역 노동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노·사·정 간의 연대 의식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행사에는 김동근 의정부시장, 박지혜·이재강 국회의원, 이영봉 경기도의원, 정윤진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장,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박종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 조합원과 가족 500여 명도 함께 자리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 1부에서는 지역 경제 발전과 노동 조건 개선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우수 조합원 61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진 대회사, 격려사, 축사는 노동자들의 권익 향상과 상생 발전을 촉구하는 결의문 채택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동근 시장은 “노동자 여러분의 땀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정부시는 노동이 존중받고 노·사·정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노동 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시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2부에서는 노동자 가족 간의 화합을 다지는 만찬과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가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념 행사를 넘어, 지역 사회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기회로 작용했다.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는 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 연천 등 경기 중북부 5개 시군을 아우르며 5,916명의 조합원을 대표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상생하는 노사 문화 정착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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