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2동 다비치안경, 지역사회와 상생 어르신 30여명에 안경 기부 (인천서구 제공)



[PEDIEN] 인천 가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다비치안경체인 봉사단이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 안경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18일, 포레나루원시티 아파트 경로당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다비치안경 가정역루원시티점을 포함한 인천·경기 지역 16개 지점이 참여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가정2동 경로당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시력 검사와 개별 상담, 도수 측정, 안경 착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인해 시력 관리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일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관심을 갖고 먼저 손 내밀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평소 눈 건강을 챙기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다비치안경 김종길 이사는 "점주들의 전문성을 활용해 시력 문제로 불편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다비치안경은 전국적으로 지자체, 학교, 기관 등과 협력하여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까지 총 939회의 봉사활동을 통해 5만 3천여 명에게 수혜를 제공했다. 이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