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통합방위협의회, 6.25 참전유공자회 서구지회에 위문품 전달 (인천서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 통합방위협의회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내 6·25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18일 오후 3시, 서구보훈회관에서 열린 위문품 전달 행사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임원진 1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2인 1조로 나뉘어 6·25 참전용사 28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위문품을 전달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과 공헌에 존경의 뜻을 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들의 헌신 위에 세워진 국가유공자 예우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장미애 서구 통합방위협의회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국가유공자 예우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구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와 통합방위 태세 확립에 기여하는 한편,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참전용사들의 긍정적인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사회의 보훈 정신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