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안산시가 관내 무더위쉼터 342개소에 대한 운영 실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무더위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폭염이 빈번해짐에 따라, 안산시는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무더위쉼터의 실제 운영 현황을 면밀히 정비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경로당, 동 행정복지센터 등 안산시 전역에서 운영 중인 무더위쉼터 342개소이다. 안산시 자율방재단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가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하여 꼼꼼하게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에는 운영 시간 내 쉼터 개방 여부, 쉼터 위치 및 운영 현황 일치 여부, 냉방기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이용 공간의 적정성, 안내 표지판 부착 및 운영 시간 표시 여부 등이 포함된다.
특히, 폭염 시 시민들이 쉼터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냉방 시설 운영 상태와 안내 정보의 정확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즉시 개선 조치를 취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안산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폭염 대책 기간 동안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쉼터 이용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운영 시간 미준수, 안내 표지판 미비, 냉방 시설 이상 등 현장에서 발견된 문제점은 관계 부서와 적극 협조하여 신속하게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안산시는 무더위쉼터 운영 외에도 올해 폭염 대책 기간 동안 폭염저감시설 관리, 취약계층 보호 활동, 야외 근로자 안전 관리 등 다각적인 폭염 대응 대책을 추진하며 시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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