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26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2025년 행정 실적을 평가한 ‘2026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경기도 1등,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이뤄낸 쾌거로, 그간 이어온 파주시의 우수한 행정 성과가 최고 수준의 평가로 결실을 맺은 결과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3개 그룹으로 나누어 국가위임사무와 주요 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목표 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평가 110개 지표와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정성평가 11개 지표를 종합해 시군의 행정 전반을 진단하며, 이번 평가는 2025년도 행정 실적을 기준으로 실시됐다.

파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그룹 내 1위를 넘어, 종합점수 100점 만점에 총점 100.425점을 기록하며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정성평가에서는 ‘국민이 하나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라는 4개 국정 목표 아래 11개 지표 중 9개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정성평가 1위 달성은 파주시가 단순한 실적 관리에만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온 결과로 분석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1위 달성은 전 직원이 시민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책임감 있게 행정을 추진해 온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정량적 성과 관리와 함께 정책의 완성도 및 현장 체감도를 더욱 강화해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파주시가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치며 도시 발전을 이끌어갈 것임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