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양성평등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오는 9월 개최될 제31회 안산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앞두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6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된다. 안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뿐만 아니라 관내 기관, 단체, 학교, 기업, 마을공동체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가정 내 가사·돌봄 분담, 세대 간 성평등 실천, 성별 고정관념 개선, 지역사회 성평등 활동, 직장 및 학교 내 성평등 문화 조성 등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양성평등 실천 사례를 접수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안산시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작성 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시정 홍보 및 사례집 제작 등 공익적인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양성평등은 거창한 정책이 아닌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가정과 직장, 학교, 지역사회에서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성평등 이야기를 발굴해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발굴된 사례들은 안산시의 성평등 문화를 한층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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