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가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감염병 예방교육'을 6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에 특히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예방 수칙을 알리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효행구 권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을 희망하는 곳에는 감염병 관리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결핵 및 잠복결핵의 이해와 조기 검진의 중요성,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실천 방법, 마스크 착용법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 수칙들로 구성된다.
특히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증상이 지속될 경우 결핵을 의심하고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검진받을 것을 적극 권장한다.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은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여 예방 수칙 실천율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감염병 예방은 올바른 생활 습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현장을 찾아가는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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