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가 최근 생활 불편을 야기하는 '러브버그' 문제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지난 18일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간, 관공서, 연구기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 장기적인 곤충 대발생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러브버그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깊이 공감하고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가는 자리였다는 평가다. 시는 앞으로 과학적 정보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향후 대시민 홍보 자료 제작 및 교육·홍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러브버그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과학적이고 친환경적인 방제 정책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곤충 대발생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능력을 갖추고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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