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미래 첨단 산업을 이끌어갈 청소년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이천시가 '2026년 드론 체험교육'을 본격화한다. 관내 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에게 드론의 기본 원리부터 최신 기술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교육은 이천양정여고, 부원고, 이천경남중, 다산고, 이천세무고, 부발중 등 총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 강사진이 학교 현장을 찾아 학생들에게 드론 조종 기술은 물론, 코딩 및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융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하고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둔다. 학생들은 드론 비행 원리와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스크래치와 파이썬을 활용한 드론 제어 실습에 참여한다. 또한 장애물 회피 및 미션 비행, 인공지능 드론 운용 등을 직접 경험하며 코딩과 드론 기술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에는 육군정보학교 드론교육센터와 연계한 특별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학생들은 군 드론 전시를 관람하고 실전 비행 실습에 참여하며, 드론 축구 대회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드론의 실제 활용 분야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드론과 인공지능은 미래 산업을 주도할 핵심 기술”이라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해 미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디지털·인공지능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 드론 산업을 비롯한 미래 산업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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