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노원구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어린이들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삼육대학교와 구가 협력하여 24시간 영어만 사용하는 EOZ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기간 집중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는 강의실, 체육관, 기숙사 등 삼육대학교의 우수한 캠퍼스 인프라를 활용한다. 학생들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영어에 몰입하며 자연스럽게 실력을 키울 수 있다. 이는 학생들의 학습 효과뿐만 아니라 보호자들의 높은 만족도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캠프에는 총 160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8개 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원활한 교육 진행과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학생들의 영어 수준을 파악하는 사전 레벨테스트를 실시하고, 이에 맞춰 수준별 반을 편성한다. 다만, 각 반의 레벨은 공개되지 않아 학생들이 부담 없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각 반에는 원어민 교사 1명과 한국인 부교사 1명이 배치된다. 이들은 학생들의 학습 태도 점검은 물론, 캠프 생활 적응 및 갈등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개입하여 해결을 돕는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과 생활 관리를 병행하며 안심할 수 있는 캠프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보조교사들이 생활관 내 학생들과 같은 층에 거주하며 밀착 지도를 제공한다. 24시간 상주 운영 체계 하에 야간에는 별도의 당직 직원, 조교, 간호사가 상주하여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예정이다.
캠프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6월 29일 오전 9시부터 7월 2일 오후 6시까지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 선발하며, 결과는 7월 9일 목요일 오후 3시 구청 홈페이지에서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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