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경의원 (성남시 제공)



[PEDIEN]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협의회가 제311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서은경, 박기범, 윤혜선 의원을 각각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도시건설위원장, 문화복지체육위원장으로 선출하며 새로운 위원장 체제를 확정했다.

이번 상임위원장 선출은 성남시 예산의 40% 이상이 투입되는 사회복지 분야와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원도심 재개발 및 분당 재건축 사업 등 주요 현안을 앞두고 관련 상임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시점에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민주당 소속 위원장들의 민생 중심 의정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종성 민주당협의회 대표의원은 “원구성은 단순한 자리 나누기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책임질 운영 체계를 세우는 일”이라며 “각 상임위원회가 민생 현안을 최우선으로 살피고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공간이 되도록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협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현장성과 실효성을 갖춘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모든 위원회가 힘을 모아갈 방침이다. 이는 시민 삶과 맞닿아 있는 정책 과제를 중심에 두고, 각 상임위원회가 현장성과 실효성을 갖춘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