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범 성남시의원, 제10대 전반기 도시건설위원장 선출, “재개발 및 재건축, 철도망 확충 등 현안 신속 추진과 균형있는 도시발전 추진하겠다” (성남시 제공)



[PEDIEN] 성남시의회는 제10대 전반기 도시건설위원장으로 박기범 의원을 선출했다. 신임 박기범 위원장은 시민의 주거 환경과 교통, 도시 개발, 미래 성장 동력을 책임지는 핵심 상임위원회로서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삼아 균형 있는 도시 발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정책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도시건설위원회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정책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2040 성남 도시기본계획의 내실 있는 수립을 비롯해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3차 고도제한 완화 추진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활성화와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및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성공을 위한 정책 지원 강화와 더불어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 성남 공공주택사업의 본래 목적 달성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철도 교통망 확충에도 집중한다. GTX-A, 월곶~판교 복선전철, 위례 트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는 한편, 성남도시철도 1·2호선, 지하철 8호선 연장, 위례삼동선 등 계획 단계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산성대로 S-BRT 사업, 수내교 전면 개축공사, 분당~수서간 도시고속도로 소음저감시설 설치공사 등 시민 안전과 교통 환경 개선 사업도 꼼꼼히 챙긴다.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 점검에도 나선다.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 조성, 성남시 야구전용구장 건립,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개발사업, 백현 MICE 개발사업, 호시장 도시개발사업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이 시민 기대에 부응하도록 공공성과 사업성을 균형 있게 살필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도시개발이 단순히 시설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과 함께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집행부와는 협력과 견제를 통해 균형 있는 의회를 만들고, 성남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