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전환교육 마무리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원예농업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팜 전환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업인의 실무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된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스마트팜 도입을 준비하거나 기존 운영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자 하는 지역 농업인들이 교육에 적극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팜 시설의 체계적인 운영 방법,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환경 제어 기술, 그리고 효율적인 디지털 경영 관리 기법 등을 폭넓게 다뤘다. 특히, 이론 강의와 더불어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공유하고 즉각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져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스마트팜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자신감이 생겼다"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해결 방법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정세희 농업지도과장은 "바쁜 영농철과 무더운 날씨에도 교육에 적극 참여해 주신 농업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의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스마트팜 교육뿐만 아니라 청년농업인 육성, 신기술 보급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