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시 시청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는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해 온 80개 착한가격업소에 2026년 상반기 인센티브 지급을 완료했다. 이는 원자재 가격과 최저임금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가격을 동결하거나 인상 없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지원으로 각 업소는 30만 원 상당의 종량제 봉투, 냅킨, 두루마리 화장지 등 사업자가 선택 가능한 물품을 받았다. 이는 연간 기준 60만 원 상당의 혜택으로, 소상공인의 운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평택시 누리집과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는 해당 업소들의 정보가 사진과 함께 소개되어 시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소비처로 적극 홍보되고 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물가 상승 속에서 착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를 유지하는 업소들에 대한 지원과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소상공인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또는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