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제2회 상인간담회 개최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 지역 상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하반기 역점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재단은 지난 7월 24일 구리전통시장 제2공영주차빌딩 회의실에서 제2회 상인간담회를 열고, 지역 상인회장단 및 구리시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들과 함께 하반기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재단이 하반기 동안 집중적으로 추진할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알리고, 상권 현장에서 소상공인들이 겪는 어려움과 정책적 요구 사항을 직접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신동화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와 구리시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하여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논의 테이블에는 △상권별 특색을 살린 캐릭터 앞치마 디자인 개발 △2026년 '마신는 구리' 축제 준비 △우수 상권 사례 지역 방문 △2027년 희망 사업 발굴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안건들이 올랐다. 참석자들은 각 안건의 추진 방향과 구체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지역 상권의 고유한 매력을 살릴 수 있는 캐릭터 개발과 축제 기획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신동화 이사장은 간담회에서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의 진정한 주인은 이사장이나 특정 상인회가 아닌, 구리시에서 생업을 영위하는 모든 소상공인”이라며, “한정된 예산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지역 경제와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재단은 이번 상인간담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정례적인 소통 채널을 유지하며 상인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구리시 상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