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청소년센터 ‘나누밍’건강한 청소년 영양소 섭취 프로젝트 운영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기획봉사단 '나누밍'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참여형 프로젝트 '마음 응급처치소 영양on, 건강up'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지난 25일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나누밍 단원들이 직접 기획부터 준비,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또래 청소년들의 영양소 섭취 실태를 파악하고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나누밍은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영양소 섭취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참가자들과 공유하며 현재 식습관과 영양소 섭취 현황을 함께 점검했다. 이를 통해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체험형 부스 3종을 운영하며 6대 영양소의 역할과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영양소 섭취를 실천하려는 의지를 다졌다.

이용찬 남동청소년센터 관장은 "청소년들이 사회적 주제를 선정하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과정에서 문제 해결 능력과 책임감,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주도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누밍 단장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또래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참여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하며 건강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 프로그램 및 시설 이용에 관한 상세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