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청소년문화의집, 4개 기관 청소년운영위 교류 ‘성료’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군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 부천시청소년센터, 산울림청소년센터, 하남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50여 명을 초청해 연합 교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별 청소년 자치기구 간의 굳건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각 기관의 특색 있는 활동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상호 소통과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소속 기관의 청소년운영위원회 소개와 주요 활동 내용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서로의 운영 방식과 우수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얻었다.

이어진 친목 프로그램에서는 딱딱한 발표 형식에서 벗어나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교류가 이루어졌고, 이를 통해 기관 간의 끈끈한 유대감이 형성됐다.

오전 일정을 마친 참가자들은 별비치워터파크에서 신나는 물놀이를 즐기며 협동심과 친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오후에는 가평군에서 개최된 댄스 페스티벌을 함께 관람하며 지역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른 지역 청소년운영위원회의 다양한 활동을 알게 되어 매우 뜻깊었고, 새로운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연합 교류활동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넘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