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단월복합문화센터 준공식 개최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 단월면에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지난 27일, 단월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결실인 ‘단월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이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김선교 국회의원, 임성재 한국농어촌공사 양평지사장 등 내외 귀빈과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하여 센터의 준공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연면적 698.6㎡에 지상 3층 규모로 신축된 단월복합문화센터는 1층 기계실을 비롯해 2층 다목적강당, 3층 영상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앞으로 주민들의 문화생활 증진과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핵심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김재권 단월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장은 “단월복합문화센터 건립에 힘써주신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이 공간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단월복합문화센터가 단월면민 누구나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활발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