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는 민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근무 환경 개선과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민원 처리 담당 공무원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차준택 구청장 주재로 지난 23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일선 공무원들이 겪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 창구 업무, 고충 민원 처리, 지방세 부과, 정보 공개 접수 등 주민과 직접 대면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특히 악성 민원으로 인한 심리적, 행정적 부담감에 대한 깊은 공감대가 형성됐다.
차준택 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을 위해 헌신하는 민원 담당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직원들의 고충을 세심하게 살피고 근무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부평구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복지, 인허가, 불법행위 단속, 생활 민원 처리 등 주민과의 접점이 많은 다양한 분야의 민원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원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만족도를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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