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민, 자매·우호도시 관광시설 할인 혜택 누리세요 (과천시 제공)



[PEDIEN] 과천시민이라면 이제 통영, 가평, 동해의 주요 관광 시설을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자매결연 및 우호도시와의 교류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도시들의 관광 시설 및 캠핑장 이용료를 할인해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혜택을 통해 과천시민은 거주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통영시의 디피랑, RCE 자연생태공원, 통영등대낚시공원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거북선 등 조선군선, 삼도수군통제영, 수산과학관 무료 입장과 통영케이블카, 루지, 한산도 통제영캠핑장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가평군에서는 자라섬 캠핑장, 연인산 다목적 캠핑장, 칼봉산 자연휴양림, 이화원 등 주요 관광·휴양 시설을 30% 할인받을 수 있다. 동해시 역시 망상오토캠핑리조트와 망상 제2오토캠핑장 이용료를 20% 감면받을 수 있다.

캠핑장 이용료 할인 신청은 온라인 예약 시 자매·우호도시 할인 대상자를 선택하면 된다. 그 외 관광 시설은 현장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다만, 시설별 운영 방침에 따라 성수기 등 특정 기간에는 할인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이용 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자세한 할인 대상 시설 정보와 이용 방법은 과천시 자치행정과 자치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관광 시설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즐기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