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태안군에서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위한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오는 8월 10일부터 5일간 태안군 가족센터에서 'AI랑 친구되기, 상상더하기 창의교실'이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인공지능 창작 활동과 감성을 자극하는 디저트 직업 체험을 결합한 융합형 교육이다. 아이들은 AI 기술을 친근하게 접하고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미래 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와 상호작용하며 자신만의 동화나 그림책을 만드는 활동이 포함된다. 또한, 마카롱 제작 과정을 배우고 개성 있는 디자인을 표현하는 디저트 체험도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기술적 이해와 예술적 감성을 조화롭게 발전시킬 수 있다.
교육은 태안군 가족센터 2층 공감식탁과 3층 창의융합실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태안군 관내 초등학생이며, 다문화가족 자녀를 우선 선발한다. 모집 인원 미달 시에는 비 다문화가족 자녀도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7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태안군 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이 AI 기술을 배우고 협동심과 성취감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가족정책과 여성정책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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