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5대 명예회장으로 추대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의 구심점 역할을 맡는다. 동시에 1백만원을 기부하며 '나눔리더'에 이름을 올렸다.
충북도는 30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신 지사의 명예회장 위촉식과 나눔리더 인증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릴레이를 이어가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명예회장으로서 신 지사는 도민들의 기부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나눔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쓸 예정이다. 특히 그는 이웃사랑 성금 1백만원을 쾌척하며 '충북 334호 나눔리더'로 가입했다. 나눔리더는 1년 이내 1백만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한 개인 기부자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신 지사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이라는 영광스러운 자리를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도민들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며 “이는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 충북’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신 지사의 행보는 지역사회 나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더 많은 도민의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된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희망을 밝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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