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29일, 12주간의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34명의 수료생에 대한 수료식 및 전문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5월 6일부터 7월 29일까지 3개월간 이·미용, 네일아트, 도배 및 집수리 등 총 3개 분야에 걸쳐 전문 기술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 과정에는 총 34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전문자원봉사자로서 필요한 역량을 함양했다.
수료식과 더불어 진행된 발대식에서는 제8기 가위사랑봉사단, 제2기 손끝사랑봉사단, 제5기 집고수봉사단이 새롭게 출범했다. 이들 봉사단은 앞으로 현장에서 익힌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곳곳에 재능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2008년부터 꾸준히 전문자원봉사자를 양성해 왔다. 이들은 재난 피해 복구 활동을 비롯해 '출동 드림봉사단',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수료생들과 강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자원봉사자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새롭게 구성된 전문자원봉사단이 지역사회를 위한 소중한 재능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