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양수건설소, 김선신 신임 소장 부임 (영동군 제공)



[PEDIEN] 영동양수건설소에 김선신 신임 소장이 7월 30일자로 부임하며 새로운 리더십을 발휘한다. 김 소장은 인하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산업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구조기술처 구조기술부장 등을 역임하며 발전 설비와 구조 기술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특히 김 소장은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안전 관리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김 소장은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사업이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책임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지역사회와의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상생하는 건설 현장을 만들어 국가 에너지 안보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임정묵 전임 소장이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핵심 공정 관리와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계승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임 전임 소장은 2024년 12월 부임 후 2025년 4월 본 공사 착공식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모선 터널, 지하 발전소 굴착 등 핵심 공정을 안전하게 수행했다. 또한 영동 세계국악엑스포 후원, 지역 지원 활동, 지역 민원 해결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김 소장의 새로운 리더십 아래 영동양수건설소는 건설 사업의 성공적인 완수와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